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희원경흠충현충원

이름 김지환 등록일 18.02.01 조회수 168
첨부파일

오랜만에 찾아온 개똥이들 4명 (2018.1.5)


많이 컸구나. ^^


겨울밤 교실에서 옛날 영상을 보며 맛있는 자장면을 먹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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