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작고 소중한 행복을 위하여....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12.17 조회수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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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고 소중한 행복을 위하여

1박 2일을 결정합니다.

이 작은 새싹들이 앞으로 헤쳐나갈 삶에

자신감과 용기, 그리고 소중한 가족과 친구를 느끼는 시간이 분명 될 것입니다.

그렇게 기도하고 준비합니다.

모쪼록 아이들에게만이 아닌 부모님도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이되기를 바라며..

 

개똥이아빠  김 지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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