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떨어졌어요 ㅠㅠㅠ 흑흑

이름 지인준엄마 등록일 12.08.07 조회수 120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가족 추억여행 .... 3기에 신청했는데....

선정되지 않았어요 ㅠㅠㅠㅠ

저렴한 비용에 좋은 경험이 되겠다 싶어서 신청했는데....

행운이 따라주질 않았네요~~

우리 학교에서는 단 한 가족두 ㅠㅠㅠㅠ

(나만 신청한건가??ㅋㅋㅋㅋ)

이번 캠프는 가족 휴가 다녀온 걸로 위안을 삼아야겠네요^^

좋은 캠프들 찾아봐주시고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선생님.. 개똥이 어머님들.. 그리고 아버님들^^

개학 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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