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어머니로 살지만 어머니가 그리운 5월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5.17 조회수 135
첨부파일

 

 

이전글 영화 '코리아' 강추^^ (3)
다음글 학부모 간담회 안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