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난 6학년때 선생님과 같은 반이돼서 다시 1박2일을 하고싶다.

이름 박세연 등록일 13.02.05 조회수 147
난 1박2일이 무척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하고싶다. 그래서 아쉬웠던 부분도 하고싶다. 난 6학년때 선생님과 같은 반이돼어서 1박2일에 아쉬웠던 부분을 이야기해서 다시 1박2일을 하고싶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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