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이런 경험은 죽을 때 까지 단 한 번도 다시 오지 않을거에요

이름 박충현 등록일 13.02.04 조회수 200

이렇게 우리 개똥이들이 말도 잘 안 들었는데 이런 경험을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런 경험은 죽을 때 까지 단 한 번도

다시 오지 안올꺼예요.이런 경험이 다신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점이 너무 안타깝고,섭섭해요. 선생님 이런 경험은 이제 안

오더라도 경험은 다운로드 한 동영상을 삭제하지 않고 추억으로 남겨서 선생님.그리고,우리 2012년개똥이들을 잊지

않을께요.이제 선생님과 수업 할 날이 별로 남지 않았지만, 그때까지 파이팅 하기입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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