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제자현진올림

이름 이현진 등록일 12.03.02 조회수 101

선생님 오늘 5학년 첫번째 수업을했어요.

선생님처럼 재미있진않았지만,새로울 친구들을 만나 기분이 묘했어요.^^

오늘아침에 선생님을 뵈었을때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선생님의 새로운 개똥이 반에 제 사촌동생이 있어요.

자주 놀러가도되죠?  내년에도 볼수있으면 좋겠어요^^

이번 개똥이도 선생님을 만나 기쁠거예요.

 

 

                                                                 -제자 현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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