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나 혼자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꽃둥이들의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공감과 배려로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 선생님 : 김경신
  • 학생수 : 남 10명 / 여 14명

마의태자의 말에 찬성

이름 권준혁 등록일 16.09.27 조회수 32
나라의 진정한 왕이라면 나라를 버리고 항복하는 것보다 나라를 위해 싸우는 편이 더 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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