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고! 고! - 고마운 마음이 들면 고맙다고
사랑하는 마음이 들면 사랑한다고
미안한 마음이 들면 미안하다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항상 표현할 줄 아는
명재와 인수가 있는 6학년입니다.
매일 고 ! 고! 고! 하는 진정한 생활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과학글짓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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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명재 | 등록일 | 16.04.05 | 조회수 | 58 |
제목: 백혈구와 적혈구의 충성심
계속계속 내몸을 돌아다니는 백혈구와 적혈구 꽈당! 우는 내모습 그걸보고 충성! 각자 맞은일을 한다. 세균과 큰전쟁을 하고 죽은 백혈구,적혈구들이 뭉쳐져 있었다. 시체를 조심스레 때고 약을 바른후 내가 한말 "충성! 잘 싸워주어서 고마워" 백혈구와 적혈구도 "충성! 건강해져서 감사합니다." 백혈구와 적혈구에 대하여 책을 읽고나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 나는 백혈구와 적혈구한태 아무것도 해주지 않았구나.' 그래서 나는 밥을 골고루 먹고 난 후 백혈구와 적혈구한태 이렇게 말했다. "잘먹었니?" "충성! 잘먹었습니다" 나는 자기 전에 백혈구와 적혈구의 대한 책을 완벽하게 읽으로 내 방에 같다. 책을 다 읽고 내 침대에 가서 불을 끄고 잘라고 하는데 백혈구와 적혈구의 대한 책에 내용이 문뜩 생각이 났다. '백혈구와 적혈구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중요 세포입니다'라고. 나는 백혈구와 적혈구의 충성심을 알은것 같다. 백혈구랑 적혈구는 나의 상처를 고쳐주고 날위해서 죽어도 나의 건강만 생각하고 나는 그 생각을 하고 잠에 들었다. 아침이 되고 나는 아침을 먹을라고 가서 태어나서 먹지도 않았던 버섯을 백혈구와 적혈구를 위하여 먹고있었다 씻고 학교에 가서 열심히 공부한다음 아주 빨리 달려가 도서관에 갔다. 그곳에는 백혈구나 적혈구에 대해서 아주아주 많았다. 즐거운 마음으로 5권을 빌려서 집에왔다. "오늘도 재미있게 백혈구와 적혈구에 관한 책을 볼까나?" 나는 책에 빠져 밤11시 까지 안자고 있었다. 백혈구가 말했다. "충성! 빨리 자는게 나을꺼 같습니다." "어! 미안 내가 너무 안 잤지 미안 내가 너무 책에 빠져서" "충성! 괜찮습니다." 나는 계속 하루하루를 맨날 책에 빠져 시간이 너무 빨리지났다. 그래도 그 책에 나온 내용을 읽고 영양소를 많이 섭취하고 면역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운동도 열심히하고 몸도 깨끗이 앃었다. 뭔가 하루하루를 그렇게 사니까 더 하루가 활기차지고 백혈구와 적혈구가 더 좋아지는 모습을 볼수있어서 아주 기쁘다. 나는 어른이 되서도 백혈구와 적혈구를 위해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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