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푸름반

수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왔다.비가 내려서 친구들은 시끄러워 졌다.수업이 끝나자 친구들은 복도를 뛰어 나갔는데 엄마가 많이 기다리고 있었다.친구들은 엄마가 우산을 쒸워져서  집으로 갔는데 몇명은 엄마가 안와서 비가 그칠때가지 기다렸는데 그떼 선생님이 부르셨다.선생님은 친구들를 불렀다.친두들은 선생님을 따라갔다.친구들이 따라간 곳에는 라면냄새가 났다.친구들은 라면을 먹고 있었다.그떼 선생님이 말씀하셨다.애들아 비가오면 먹구름 뒤에는 파란하늘이 있단다.그떼 비가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