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푸름반

빠름 보다는 바름을

오름 보다는 옳음을

많음 보다는 맞음을

생각하는 아이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중과 배려로 함께 성장하는 어린이
  • 선생님 : 김미환
  • 학생수 : 남 5명 / 여 1명

비오는 날

이름 홍지민 등록일 16.12.01 조회수 58

수업을 하고 있었는데, 비가 왔다.  친구들은  시끌벅적 했다. 그러자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애들아 수업해야지. 수업이 끝나고 친구들에 엄마들이 왔다. 소은이네 어머니는 안오셨다. 그런데 딱 한번 오셔다. 소은이네 어머니는 장사를 하고있다. 소은이는 걱정이 되다. 왜냐하면 비오는 날 장사가 잘안되기 때문이다. 소은이는 우산을 안갔고 왔다. 그레서 비가 그 칠 때 까지 기달리기로 했다. 선생님이 그떼 마씀하셨다. 예들아 라면먹을 레? 그러자 애들이 내~~~~~ 애들은 라면을 먹었다.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애들아 그거아니 먹구름뒤에 파란 구름이있다는 거아니. 애들이 선생님 비가 그쳐서요. 예들아 이제 그만집에 가야지~  내~~~~~~.

 

 

 

 

 

이전글 비오는 날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