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신라를 끝까지 지키지 않아도 된다.

(경순왕편)

저는 경순왕처럼 고려에 항복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927년 서라벌 함락으로 신라는 큰 타격을 입은 상태였고,

더 싸우면 오히려 신라가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고려는 신라로부터 인질을 붙잡아논

상태여서 고려의 속국화가 된 상태였습니다.

백성들을 진심으로 위해서라면

항복을 해서 더이상

백성들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억지로 군사에 동원되어 피흘리며 죽는 백성을

생각하면 경순왕처럼 일찍 항복을 해

백성들을 괴롭히지 말아야 합니다.

마의 태자편인 분들 정확이 생각해 보십시오.

계속 싸우는 것이 백성들을

위한 것입니까?

그 자존심 때문에 피흘리며 죽는

백성들을 생각해보세요.

설마 이긴다 해도 희생은 많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