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학년 2반
  • 선생님 : 서수민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경순왕과 마의 태자

이름 강민서 등록일 16.11.03 조회수 32

 저는 마의 태자의 생각이 더 옮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항복을 하는 것 보다는 충성심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살아온 나라이고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데 나라를 포기하고 항복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소중한 자기의 나라를 지키려고 싸워서 뿌듯하게 희생이 되는 것이 더 행복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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