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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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면 감상문 쓰기

이름 홍19 등록일 16.11.28 조회수 29

                                                                   [비가오면]

내가 학교에서 공부 하던도중 비가 투두둑, 툭툭. 하면서 내려온다.

그런데 친구들이 우산가져왔어?, 아니, 금방 그칠까? 하며 친구들이 떠들었다.

그러자 선생님 께서 글씨쓰다. 뒤로 돌으셔서 조용히해 라고 하였습니다.

수헙이 마치자 선생님께서 내일 헌 종이 가져오는거 있지 말라고 하셨다.

선생님께서 말하셨다. 그럼 이상!

우리는 선생님께 선생님, 감사합니다. 라고 하였다.

그런데 아직도 밖에 비가 오고 있었다.

선생님 께서 나가자 마자 진수야 할미왔다 하고 진수네 할머니께서 잴먼저 왔다.

아이들이 나가는 소리로 한동안 교실이 어수선 했습니다.

현관은 엄마를 기달리는 아이들과 아이들을 대리러 온 엄마들로 가득하였습니다.

나는 곁눈질로 엄마들 쪽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많은 사람중에 우리 엄마는 없습니다.

나는 교실로 발을 재촉하였습니다.

저는 선생님께 선생님 청소 다 끝났어요.

그러자 선생님께서 그래? 그럼 얼른 집에 가야지 우산 가져왔니?

그래서 저는 아... 아니요. 라고 말을 하였다. 그러자 선생님께서 그럼 오늘은 우리 둘 다 비를 맞고가겠네

나도우산 없거든.그러고 나는 가방을 매고 밖으로 나왔어요.

근대 혼자 공기하던은영이가같이 공기놀이 할래 라고 하여서 같이 했습니다.

그러고 우린는 하늘을 뚫어져라 차다보았습니다.

그러자 선생님께서 저먹구름 위엔 언제나 파란하늘이 있단다 하셔서 우리는 마음이 뿌듯해졌습니다.

그러자 하늘이 먹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보여가며 파란하늘덕분에 우리기분이 좋아져 집으로 얼른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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