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예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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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성훈 | 등록일 | 17.11.30 | 조회수 | 39 |
독서 감상문 책제목:"빨간 모자 할머니가 늑대에게 잡아먹혀서 무셔우셨겠다. "라고 생각 하였다.그치만 사냥꾼이 할머니를 살려주셔서 다행이다. 내가 할머니였다면 배속에서 할머니와 달리 벌벌 떨고 도망치며 "살려주세요! 라고 말했을 것이다 나는 할머니가 "도와주세요!"라고 말하지 않은 할머니가 자랑스럽다. 또는 할머니가 "도와주세요!" 라고 말한 분에 사냥꾼이 와서 도와 준 것 같다." 는 생각을 하였다. 빨간 모자 때는 사람들이 늑대를 안 무서워했나보다. 왜냐하면 빨간 모자가 늑대를 보고 도망을 안 쳤기 때문이다. 내가 빨간 모자 였다면 늑대를 보고 깜짝 놀라서 도망쳤을 텐데.... 그런 빨간 모자가 용감 한 것 같았다. 또 마지막 자막에 사냥꾼이 빨간 모자와 빨간 모자 할머니를 살려주셨으니까 잘 됬다 .라고 생각 했다 . 사냥꾼 아저씨가 대단 하다. 제일 기억에 남는 그림이나 책은 마지막에 돌 때문에 우물에 빠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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