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꿈꾸는 배움터 3학년 1반
  • 선생님 : 안정현
  • 학생수 : 남 19명 / 여 9명

박재민

이름 김서윤 등록일 17.11.30 조회수 30

일기2017년11월26일날씨바람제목아빠친구삼촌이랑이모랑삼촌아이들이랑갔다제일먼저만나서해물탕을먹었다맜있었다그리고우리키즈카페가서놀고있을동안삼촌이랑이모들이치킨을맜있게드시고있었다그런데우리가빨리와서나도치킨을먹었다참맜있었다그리고이모들이랑삼촌이랑헤어지기아시워서잠간이모집놀로가기로해서갔는데김치전도먹고이모가게란이많다고선물을주셨다그리고이모가배추를갔고왔지만내가싫어해서안먹었다우리는에들방에서재밌있게놀고좋았다그리고이모가닦발을해주셨는데네가닦발을엄청좋아하지만지금은먹고십지가않아서안먹었다그리고또이모가김치찌개를해주셨지만그때는먹고십지가않아서또안먹었다나는이모집에갔을때는안먹고십어서안먹었다그리고네가게네방에서엄청재미있게놀았다그런데좀더놀고놀고십지않고심심해서네가폰이업서서엄마한테폰을달라해서엄마가준다고해서엄마폰조서했다그런데핸드폰을하니좀심심한게괜찮아졌다그리고누나랑내가가자고했는데아빠가좀더있는다해서기다렸다그리고나는엄마폰을하고누나는누나폰을하고기다렸다그런데아빠가조금있으면갔다했는데게속않가고술만먹고있었다우리가아빠기다리고있어서엄청오래기달렸다우리는거기에서한2시간정도기다렸다그리고드디여가서기분이좋앗다그런데아빠가술취해서엄마가운전했다거기가청주라서그런지30분이걸려서새벽1시에도착했다그때그래서그다음날에엄마가깨웠는데못일어났다거기가서오래있었고밤늦게도착했지만그날은좋은날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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