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26층 나무집에 나오는 주인공은 테리,앤디이다.나는 26층나무집에서 살아보고 싶다. 나무집에는

온갖 신기한 물건들이 많다.반중력방,마시멜로 발사기,78가지맛 아이스크림 등등  신기한 물건이나 방이 많다. 나는 이 책에서 가장 무서웠던 점이 나무머리 선장이 나무집을 찾아왔을 때이다

테리하고 앤디,질도 당황했을텐데 운나쁜 나무머리선장이란 노래가 있는데 불르는 데로

선원들이 다 죽는게 신기했다. 여기에는 고르곤졸라라는 식인 상어가 있는데 죽었다. 고르곤졸라

에 머리는 동강났는데 그 고르곤졸라 머리가 앤디,테리,질에게 도움을 준다. 나무집에는 죽음의 미로라는 곳이 있는데 한번 들어가면 못 나온다 해서 죽음의 미로란 이름이 붙여졌다.

거기에 앤디,테리,질이 들어가는데 나무머리 선장도 따라 들어간다  세명의 아이들도 막다른 길에

다다랐을 때 질에 고양이인 실키가 날아다닌다.그래서 실키가 세명의 아이들의 길도움이가 되주어 무사히 탈출할 수 있게 됬다. 하지만 나무머리 선장도 2번 찍은 길이 맞아 떨어져서 탈출할수있게 되었다. 마지막 장면에서 세명의 아이들이 널판지 위를 걷게 되는데 그때 고르곤졸라에 머리가 나무머리 선장을 향해 떨어져서 몇번을 비틀거리다, 널판지에서 떨어지게 되었다

나는 나무머리 선장이 떨어질 때 정말 통쾌하고 홀가분 했다.윔피키드 처럼 나는 이책을 몇번이나 읽었는데 질리지가 않고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