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웃는 얼굴 ,열린 생각, 따뜻한 가슴”을 가진
우리 3학년 1반을 만들어봐요.
귀여운 또야 너구리 에게 |
|||||
---|---|---|---|---|---|
이름 | 박지희 | 등록일 | 16.05.18 | 조회수 | 39 |
또야 야 요즘 날씨가 따뜻해졌지 엄마가 반바지를 꺼내 주시니까 기분이 좋지 마자 반바지는 시원해 아참 근데 바지에 구멍이 뚫렷내 음... 어떡하지 아 또야엄마가 바지 예쁘게 깨매 주신다고했지 또야 야 얼른 엄마한테 깨매러 가봐 우와 정말이쁘다 나도 이바지각고싶다 이런바지는 새상에 없을걸 이제 새 바지않사도 돼겠다 그리고 생각이랑느낌이 더올른다 무엇이냐면 내바지 를 깨매주시고돌아가셨어 직음까지 즐거운 이야기였어 그럼안녕 |
이전글 | 미리쓰는 방학일기 |
---|---|
다음글 | 천원은 너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