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나는 이책을읽게된 동기는 친구의 추천으로 읽었다.그 책에'' 수아 ''라는 아이가  나왓고,수아의 어머니도 나왔다.

그런데 수아는 초등 학생 이었다.그리고 수아는 학교가 끝나면 '' 요술 램프 문방구''  라는 곳에 갔다.

그런데 수아는  수첩을 사고  싶어서 돈을 모았다.어머니는 하루에 1.000원 씩 주셨는데

수아는 1.000원이 너무 하다고 생각을 하여서 나는 1.000원을 아껴 쓸거다.

그리고 수아야 1.000원을 아껴써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