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이번 문제는 난이도가 조금 높으니 신중히 생각해 보세요!

문제의 배경
어느 화창한 날, 마르코(Marko), 이바(Iva), 마야(Maja), 데이비드(David)가 함께 애나(Ana) 선생님 집 근처에서 축구를 했다.

하지만 불행히도 친구들 중 한 명이 선생님 집의 창문을 깨트렸다. 선생님은 누가 창을 깼는지 알고 싶어 한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잘 아는데, 4명의 아이들 중 3명은 항상 진실만을 말하는데 거짓말을 하는 한 명의 아이가 누구인지는 모른다.

4명의 아이들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다.:

  •마르코 : “저는 창문을 깨지 않았어요.”
  •이바 : “마르코나 데이비드가 창문을 깼어요.”
  •마야 : “데이비드가 창문을 깼어요.”
  •데이비드 : “아니에요. 마야가 거짓말을 하고 있어요.”

문제/도전
누가 창문을 깼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