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나는 엄마, 누나와 동생과 제주도 여행을 갔다.

그래서 청주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하여 바다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으며 놀았다.

그리고 다음날 아빠도 제주도와 오셔서 함께 여러곳을 관광하고 같이 놀아 신났다.

그러고 숙소를 다른곳에 옮기면서 지냈다.

그러고 다음날에 아빠가 많이 바쁘셔서 먼저 집으로 돌아갔시고, 우리는 저녁에 엄머, 누나, 동생과 팀을 나워 윷놀이를 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비행기로 이른새벽5시에 일어나 옷입고 차타고 빌린차를 빌린곳에 차를 가져다주고 우리는 택시를 타고 제주공항에 가서 비행기 타고 청주로 돌아왔다.

청주에 도착하여 또다시 택시타고 완전히 집에 돌아왔다. 일주일간의 가족여행은 재미있었지만, 피곤하고 힘들기도 하였다. 하지만 여행은 언제나 신난다.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우리가족이 좋아하는 여행을 아주많이 다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