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친구들!
건강한 생활, 건강한 마음가짐으로 지금 이 시기를 잘 넘겨보기로 해요!
배드민턴체- 김태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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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태휘 | 등록일 | 21.01.07 | 조회수 | 18 |
배드민턴체 그때는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하는 날 이였다. 하지만 그때는 아빠가 예산에서 직장을 다니지 않고 청주 직장을 다니며 우리집에 사았는데 그날에 아빠가 좋아하는 프로그램도 하는 날이였다 그렇기 때문에 나와 아빠가 보고싶은 프로를 보기위해 싸웠다 그래 내가 보고싶은 프로그램을 보고있었다 그런데 아빠가 와서 자기가 보고싶은 드라마를 보겠다고 했기 때문에 나는 내가 보고싶은 것을 본다고 했따 그래서 그렇게 싸우다가 내가 아빠한테 리모컨을던졌다 그랬더니 아빠가 화를내면서 왜 아빠한테 리모컨을 던지냐고 했다 그때의 아빠는 너무 무서웠다 그래서 나는 엄마가있는 화장실로 갔다 그리고 엄마 뒤에 숨었다 그런데 배드민턴체를 들고 나를 찾고 있었다 그때 너무 무서워서 안나가면 더 혼날거 같아서 나갔다 그래서 업드리고 배드만턴체로 종아리를 맞았다 1달 넘는 시간 동안 멍이 계속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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