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함께 있을 때 배우고

배운 것을 나누고

그리고 그 나눔으로 성장하는 우리

마음을 열고 즐겁게 생활하기

이름

최홍준

등록일

20.04.22

조회수

1교시 국어

단원명: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학습주제: 이야기를 읽고 생각이나 느낌 나누기

교과서: 국어 교과서 4-1(가) 40쪽~45쪽

<예시답안 공개>

인물의 말이나 행동

생각이나 느낌

☺ 할아버지

“너 이놈, 종이를 아낄 줄 모르고 이렇게 함부로 쓰다니!”

손자에게 어릴 때부터 아끼는 습관을 가르쳐 주려고

할아버지께서 엄하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

☺ 준

준은 할아버지가 손님들과 이야기하는 틈을 타 붓글씨 쓰는 것을 내팽개치고 논으로 놀러 나갔습니다.

준은 할아버지에게 서운한 마음을 핑계로

하라는 글공부 대신 놀러 간 것 같아.

할아버지 - “헐값에 생선을 넘기는 생선 장수의 마음을 헤아릴 줄 모른단 말이냐?”

할아버지의 말씀을 들으니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의

마음을 잘 헤아릴 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등장인물 이름 : 최 부잣집 최 부자 (할아버지)

어떤 생각을 하나요?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고 잘 살도록 도와주며 아랫사람들에게도 나누어 주어야 한다. 준이도 그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어떤 말을 하고 싶나요?	준이가 물건을 아낄 줄 알고, 어려운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이 되라고 말하고 싶은 것 같다.
어떤 일을 하고 싶나요?	준이가 지금의 자신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고 잘 살도록 도와주며 나누어 주는 삶을 살도록 가르쳐 주고 싶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지금처럼 살아가며, 준이에게 모범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