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사랑하는 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하는 우리.
아름다운 사람(이소윤, 곽동현, 김나은, 이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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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진선 | 등록일 | 17.03.15 | 조회수 | 96 |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사람은 휴지같이 나쁜 기억을 지워주는 사람이다. 아름다운 사람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아낌없이 주는 선생님같은 사람이다. 선생님은 못하는 사람은 잘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선생님이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주시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사람은 불같은 사람이다. 마음이 불같이 뜨거운 사람이기 때문이다. 마음씨가 좋을 사람은 유리처럼 투명한 사람이다. 유리같이 투명하고 맑은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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