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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평범한 하루 17.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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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수영 | 등록일 | 17.03.23 | 조회수 | 107 |
아주 아주 평범한 하루 정수영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작은 발걸음 소리 그리고 지금은 체육수업이 끝난 쉬는 시간 소담이다! “소담아, 무슨 일 있....?” 채 다 묻지도 않았는데 표정을 보니 오늘도 아프다 ㅠㅠ 곧이어 성윤이가 나타났다! “성윤아, 무슨 일 있....?” 표정을 보니 오늘도 아프다 ㅠㅠ 곧이어 승연이가 나타났다! “승연아” 라고 부르기도 전에 “선생님, 놀아요”한다. ㅎㅎ;;; ‘그래! 종을 쳐서 아이들을 앉히자!’ “띵!” 맑고 경쾌한 집중의 종소리~ 오늘도 그 맑고 경쾌한 소리를 선생님만 들었나보다 다른 반에서는 특별하지만 나너우리에겐 언제나 평범한 하루 그래서 더 즐겁고 행복한 아~~주 아~~주 평범한 하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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