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왕 부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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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화용 | 등록일 | 16.05.24 | 조회수 | 78 |
안녕하세요. 저는 헌혈 기부에 대하여 할것인데요. 헌혈왕 부녀라는 글인데요. 아버지의 100번째 헌혈을 기념해 동반 헌혈에 나선 여고생이 있는데요. 제주중앙여고 2학년에 재학중인 양소연(17)언니 입니다. 그 언니는 떨리는 마음을 다잡고 첫 헌혈에 나설 수 있도록 도와준 이는 다른 아닌 양양의 부친인 인창(45)씨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언니의 아버지는 100번 이상 헌혈을 하였다고 합니다.그 언니의 아버지가 남긴말은 “주위 친척이나 친구, 공무원 동료 등이 필요로 할 때 모아뒀던 헌혈증을 나눠주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뻤던 경험이 있다”며 “앞으로도 몸이 허락하는 한 계속 헌혈을 하면서 작은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상으로 끝 입니다. 출저 시사 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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