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안녕? 나는 새로 전학 온 이연진이라고 해요.
이글을 읽는 사람들 중에 중엔 아직도 욕설을 하는 아이가 있어요?
우리는 오히려 따뜻한 댓글과 좋은 댓글을 달아주어야해요.
나쁜말을 하면 오히려 상대방이 상처받을 수 있어요.
그러니 부끄럽더라도 너희가 먼저 따뜻한말 한마디만 올려주면 좋겠어요.
따뜻한말 한마디가 너희를 바꿀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