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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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희민 | 등록일 | 16.05.24 | 조회수 | 85 |
5살짜리 아이가 지하철을 향햐 뛰어가다가 지하철 선로에 떨어졌지는 일이 일어났습나다. 지하철 운전사는 아이를 발견하고,빠~앙 하는 신호음으로 지하철이 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그 때 곧바로 반대편에 서 있던 김대현군이 선로로 뛰어들어서 아이를 몸에 끌어안고 자신이 있던 승강장 위로 아이를 올려 사람들에게 올려주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단 0.3초안에 이루어졌다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것을 0.3초의 기적이라고 한다합니다. 꿈도 많고 욕심도 많은 한 고등학생, 김대현군이 자신의 목숨을 돌보지않고 어린아이의 목숨을 구했다는 것은 아직 우리 사회에 사람에 대한 사랑이 남아있다는 사실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출처:네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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