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협력하고 어울려 생활하는 5학년입니다.
화인살림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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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성은 | 등록일 | 20.11.03 | 조회수 | 10 |
아침에는 하늘이 감기가 걸렸는지 엄청 추웠고 낮에는 누가 하늘에서 돋보기고 해를 비춘뜻 엄청 더운 날 이였다. 학교에서 버스를 타고 갔다. 많이 설려고 기대가 됬다. 버스에서 내려 숲가지 걸어서 갔다. 가면서 곤충을봤다. 아침에는 추운데 옷을 안입은 곤충은 엄청 추울거 같았다. 숲으로 올라가서 도토리를 주었다. 예쁜 도토리 흉터가 난 도토리 등 각각의 다른 모습의 도토리를 주어 보았다. 그리고 키가 엄청크고 멋진 나무를 안아보았다. 그리고 솔방울로 고슴도치를 만들었다. 솔방울에 어떤 부분은 만지면 따가웠다. 그다음으로 조별로 자연에서 구할수 있는 재료 로 웃는 얼굴을 만들었다. 우리 조는 웃는 얼굴말고 예쁘고 맑은 우물을만들었다. 이 우물을 보면 모두가 웃게 되어 그 분이 웃는 모습이 우리에 작품 이였다. 그다음은 돗자리에 누어 하늘을 보았다. 하늘이 맑아서 예뻤다. 또 누어서 보는 나무도 아름다웠다. 힐링이 되는거 같아 좋았다.감탄사가 절로 나올정도로 예뻤다. 도 내려 갈때 보물 찾기를 했다. 재밌었다. 상품으로 케릭터 펜을 받았다. 귀여웠다. 다음에 도 또 가고싶다. 집에갈때는 화인살림욕장 선생님과 선생님 조카를 만났다. 반가웠다. 화인살림욕장에서 또다른 추억을 만들수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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