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제목:토탈미술 

​오늘은 냉장고처럼 날씨가 선선한 날씨다. 

수요일날 3교시에 도서관에 들어갔다

선생님은 준비를 하시고 계셨다. '어떤 것을 할까?' 궁금했다.

처음에는 동그란 나무판에다가 하얀 물감 같은걸 바르고

말리고 난후  본드를 칠하고 넵킨을 2장 때어내고 난후

본드를 칠한 나무판에 넵킨을 붙이고 물티슈로 꾸우욱 눌렀다.

다르쪽도 똑같이 붙여 주었다. 다 긑냈뒤에  씻을건 다 씻고 

도서관 창문 쪽에  내가 만든걸 올려 놓았다. 내가 생각해도

잘한 것 같았다. 거의 끝날때쯤 선생님께서 퀴즈를 내어 주셨다.

6학년 언니가 퀴즈를 많이 맞춰서 부러웠다.

그래도 나도 많이 맟춰서 기뻤다.

퀴즈가 끝나고 선생님과 애기하다 

끝났다. 다음에도 토탈미술을 한다고 하여 정말 기뻤다.

다음주가 빨리오면 좋겠다고 생각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