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원래는 친구가 없는 애었고 엄마는 환경을 신경을 써 맨날 벼룩시장이나 옷을 사와서 애는 엄마를 싫어했다.

계속 친구가 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모의 말을 듣고 생각이바꾸었다.

그래서 친구를 칭찬해주고 했더니 친구가 생겼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엄마가 일일 교육을 할때 호박꽃도 예쁘다고 한것과

이보가 친구 만드는 방법을 알으켜줄실때가 감동이 있엇다 

읽은 동기는 집에서 조금 읽다가 재미있어서 읽었다.

엄마가 일일교사 돼어 환경 수업을 할때  다른 애들이 처음에는 어수선 했지만 끝날때는 집중이 돼었다.

그때 주인공이 엄마가 자랑스럽다고 할때 조금 감동이 있었다.

이글을 읽고 우리학교는 아니지만 이런일이 있구나하고 다시 친구의 대해 생각을 했봤고 환경을 더 신경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