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 ( 토요일 ) |
|||||
---|---|---|---|---|---|
이름 | 정예지 | 등록일 | 18.10.29 | 조회수 | 17 |
오늘 친구랑 친구 동생이 놀러왔다. 우리 부모님께서는 친구 부모님과 이야기도 하고 밥도 먹었다. 그래서 나랑 친구랑 동생들을 돌봤다.(다치면 연고 발라주고 밴드 붙여주기 등) 내 동생들이랑 내 친구 동생이랑 노니깐 난장판이 됬다. 하지만 내 친구랑 동생들을 돌보느라 그렇게 힘들 지는 않았다. 나는 부모님께서 우리들을 힘들게 키우신다는 것을 한번더 생각하게 되었다. |
이전글 | 친구가 필요해 고윤재 |
---|---|
다음글 | 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