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친구의 의견을 경청하고, 친구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자
  • 선생님 : 이정로
  • 학생수 : 남 5명 / 여 6명

효도 토요일

이름 이경민 등록일 18.10.08 조회수 7
10월 6일 토요일 나는 엄마 어께를 안마해 드렸다 그런데 땀이 나는 줄모르고 하다보닌 담이 너무많이났다. 엄마는 고맙다고 하였다. 나는 그 고마워라는 말에 안마의 만족감과 뿌듯함을 느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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