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 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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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예하 | 등록일 | 18.10.07 | 조회수 | 13 |
토요일은 가게가 바쁜 날이라 내가 가게에 나가 엄마를 도와주었다. 사실 다음에 교회를 가야하는데 늦게 간다고 하여 조금 기분이 안 좋기도 했지만 그래도 효도를 생각하며 엄마를 도와주었다. 엄마가 창고 정리나 밖에 정리를 할때 내가 가게를 지키고 있기도 했고, 손님이 많을 때면 내가 가끔 음료수나 과자를 팔기도 했다. 그래서 엄마가 너무 편하다고 하였다 나는 엄마를 도와 물건을 팔때 보기만 했던 띡띡 바코드를 찍는 것을 내가 직접 해보니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돈 계산을 할 때 조금 어려웠다. 또 이렇게 힘들게 일 하며 우리를 키워 주시는 엄마께 감사하다는 생각이들었다 앞으로도 많이 도와드려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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