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는 응우웬티기에 우짱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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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지현 | 등록일 | 18.09.10 | 조회수 | 172 |
나는 [우리엄마는 응우웬티기에 우짱]이라는 책 표지판을 보고 재미있을거 같아서 이책을 읽고 싶었다. 이 책의 내용은 강민재라는 아이가 엄마 이름이 싫어서 그 이름을 쓰지 못하게 할려다가 결국은 그이름이 좋다는 내용이다. 강민재는 엄마의 그 긴 이름을 싫어 했다. 하지만 엄마는 그 이름이 좋아서 그 이름을 안 바꾸려고 한다. 그리고 강민재는 엄마 이름때문에 친구랑 사이가 안 좋았다. 근데 엄마가 아이들을 집으로 초대하였다. 그래서 떡볶이를 먹고 엄마가 베트남 고추를 보여주어서 먹었는데 엄마는 별로 안 매워해서 짱이라고 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엄마이름이 길다고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이름이 길면 멋질거 같다고 느꼈다. 그리고 엄마를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다시 한번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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