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고윤재
2018.09.10 09:40
나도 니글을 읽고 엄마를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다시 한번 느꼈다.
서예하
2018.09.11 10:43
엄마는 나를 낳아주신 정말 고마운 분이시지!!
다시한번 엄마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는 시간이 됬어~
이찬우
2018.09.11 10:47
글을 잘달은것같아
정예지
2018.09.16 17:57
너의 글을 읽고 엄마의 고마움을 한번더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아 : )
앞으로는 더 엄마를 도와드려야겠어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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