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저는 제가 좋아하는 책인 '마녀를 잡아라' 라는 책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책의 줄거리는 이 책의 꼬마주인공이 자신의 할머니와 세계곳곳의 있는 마녀들의 대하여 설명하고 꼬마 주인공이

자신의 할머니와 함께 마녀들의 우두머리인 여왕마녀와 영국 마녀를 없애는 이야기 입니다. 이 과정에서 꼬마 주인공은

생쥐가 되고 꼬리가 잘리게 됍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그것을 영광의 상처라고 생각을 하고 여왕마녀와 영국마녀들을 없앤 것을 기뻐하고 있을 때 마녀 전문가인 할머니가 차기 여왕마녀는 많이 있다고 생쥐가 됀 주인공에게 조언을 해 줍니다.

그리고 이 책은 끝납니다.

제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이렇게 일어난 사건을 묘사하는 표현이 재미있고 맨 처음 주인공이 마녀의 특징에 대해

설명할 때 그 특징들이 재미있었기 때문입니다. 마녀의 특징을 몇개  쓰자면 마녀는 대머리이고 손톱이 얇고 깁니다. 또

침이 파란색이고 발가락이 없으며 마녀들은 아이들의 냄새를 개똥냄새라 부르며 치를 떨며 싫어합니다.

저는 이런 특징들을 상상하며 읽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주인공이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겁이 많아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것인데

주인공은 생쥐로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왕마녀를 없애는 큰 일을 해냈기때문입니다.

저는 이 책을 저처럼 소설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몇번을 읽어도 질 리지 않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또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로얄드 달 작가가 쓴 책은 다 재미있습니다.

책을 고르기 쉽지 않다면 로얄드 달 작가의 책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