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저는 “나비 모둠 친구들아, 누리집에서 만나!”라는 책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책의 줄거리는 학교에서 모둠별로 우리나라의 문화재를 조사해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랑이와 나비 모둠 친구들과 역할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여랑이와 나비 모둠 친구들은 집으로 돌아가서 각자 맡은 역할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랑이는 귀찮고 졸려서 인터넷에 올라온 글을 그대로 베꼈습니다.

다음 날,친구들은 개나리 모둠 친구들 만 칭찬했습니다.

여랑이는 심통 그리고 샘이 나서 개나리 모둠 게시판에 악성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개나리 모둠 조장인 혜선이가 학교에 오지 않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어제 개나리 모둠 게시판에 악성댓글이 달려서 혜선이가 마음에 심한 상처를

받아 학교를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여랑이는 학교가 다~ 끝나고 혜선이 집에 가서 미안하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여랑이는 앞으로 악성댓글을 달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글을 함부로 베끼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저의 생각은 앞으로도 쭉~ 악성댓글을 달지 않을 것이고,다른 사람의 글을 함부로 베끼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