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다같이 살았는데 해어지면서 쌀리의 불행이시작 된장면에 슬퍼졌다.
나도 사람들과 떨어 지면 무서울거 같은데
그것을 이겨내서 대단 하다 느낌이 들었다.
다음에도 걱정마 쌀리같은 책을 읽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