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내 동생 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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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예하 | 등록일 | 16.12.20 | 조회수 | 32 |
요즘 우리 집에는 웃음과밤샘이 끊이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내 동생 율이가 태어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울때는 너무 시끄럽다. 잠이 다 깰 정도이다. 그래도 율이는 순하다. 하지만 힘든 점이 있다. 율이는 누워 있는 걸 너무 싫어해서 꼭 재워야 눞일수 가 있다. 하지만 등 센서가 달려있어 등이 어디에 다면 운다... 그래서 계속 안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낮에 자고 밤에 안 자서 마치 부엉이 갔다. 그리고 율이는 계속 팔을 파닥파달 거려서 가끔은 닭같다. 율이는 동물을 많이 닮은 내 귀여운 동생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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