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친구를 보고 웃어주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4명 / 여 5명

일기, 칼 밴날

이름 이혜원 등록일 16.12.20 조회수 25
오늘 저녁엄마가 없을 때 작은 칼로  장난을 쳐서 가운데 손가락을 다쳐다. 아프지만 울 정도는 아니다. 밴드을 붙치니  심장 들은 소리가 들어다.그데 다시 떼니 아프고 다떼니 시워해다. 다시 붙어다.앞으로 칼을 사용해며 안돼다는 생각이 들어다.그리고 많이 후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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