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던 3월초의 미술 수업입니다.
따뜻한 봄이 어서 오기를 바라며 '봄을 부르는 꽃나무 그리기' 활동을 했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풀렸죠~? 우리 아이들 덕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