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나, 더 좋은 우리 6학년 1반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더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랑스런 아이들의 행복한 시간~
우리 예쁜이들~ 말도 얼마나 또박또박 잘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