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5학년 2반 

사랑하며 배려하는 어린이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베트남에서의 최악....,

이름 이문주 등록일 21.05.12 조회수 31

 나는 코로나전에 베트남을 갔었다.가서 맛있는 점심도 먹고 으리으리한 수영장에서도 놀았다.저녁을 무시컴컴한 버스를타고 펜션을 갔다.

 자니전에 TV도 보고 사촌이랑 신나게 침대에서 뛰어놀았다.물론 그일이 있기전까진 신났다.자고있는데 갑자기 일어나보니 땅바답이었다 너무나도 깜짝놀라서 펜션에있는 초인종을 눌렀다.그랬더니 아빠께서 문을 열어주셨다.

 자고일어나서 식구들에게 말하니  웃기도하고 걱정도했다.아주 바퀴벌레가 내방에서 나오는것보다 더 최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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