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김-김긴 방학끝에
수-수영이는 학교를 가게되었다
영-영원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죽거나 아픈사람들은 생기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