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봄이 되면
국원초 6학년7반 권진욱
꽃이 아름답게 피고
잠자던 식물들이 피고
다같이 기지게를 피며
다시 새로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