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봄이 되면
윤찬우
예쁜 꽃들이 피어나고
나의 마음 속에도
예쁜 꽃들이 피어납니다
겨울잠자던 동물들과 곤충들은
기지개를 켜고
나도 겨울잠에서 깨어나
새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