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7반

 이 책의 주인공은 세라라는 여자아이다.

세리의 엄마는 돌아가시고, 아빠와함께 사는데 어느날 세라는 엄마가 좋아했던 프랑스 기숙사학교어입학한다.

학교의 원장선생님은 돈을좋아하고 싸늘한 선생님이었습니다. 선생님은 세라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세라가 돈이 많은것을 알고 착하게 대해주었다. 그런데 세라의 아빠가 사업에 투자했다가 사업이 망해 돈 한푼없이 돌아가신것을 알고 선생님은 세라를 하녀로 만들게되고, 갑자기 하녀가 된 세라는 슬펐지만 내색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상상놀이 를 하며 어려움을 이겨내려하고 친구들에게도 친절히 대해줍니다.이책을 읽고 주인공인 세라가 하녀가 되었지만 슬퍼하지않고 이겨낸점을 본받고 싶다. 정말 재미있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