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7반

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더불어 행복하기
  • 선생님 : 임경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가방들어주는 아이

이름 표하민 등록일 20.03.25 조회수 27

석호라는 아이가 드디어 2학년이 되는 날이였다.

그리고 어떤아이가 있었는데 바로 영택이라는 아이였다.

영택이는 장애가 있었는데 석호와 영택이가 집 가는길이 똑같아서 석호가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주게 된다.

석호가 가방을 들어주면서 놀림도 많이받고 많이 힘들었다.

하지만 영택이의 어머니께서 선물도 많이주시고 영택이도 수술을 해서 결국 목발이 아니라 지팡이를 집고 다니게 된다.

나도 석호처럼 친구들을 많이 도와줘야 겠다.

이전글 소공녀를 읽고-홍나경 (1)
다음글 제목 유튜브의 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