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박소현
매그너스가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면서 생기는 일들을 통해 주인의 고마움을 깨닫는 내용이였습니다.